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모터바이크 등을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는 동강, 뇌운계곡 등이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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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계곡

입장료 :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개장기간 : 7~8월만 청소비 징수)
위 치 : 평창군 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해발 1,173m의 금당산 서쪽 기슭을 흐르는 심산유옥이 금당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금당계곡은 제법 넓은 편이고 대체로 잔잔히 흐르는 물줄기가 기암괴석이 돌출한 지점에서는 급류를 이루기도 한다. 3월 하순부터 봄의 정취가 무르익기 시작하는 이곳은 4월말경이면 철쪽이 온 산천을 덮는다. 금당계곡은 장평에서 평창강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방법도 있고 안미초등학교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
일단, 대화면 소재지에서 평창읍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상안미와 하안미리 등으로 나뉘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일명 “새추거리”라 한다. 여기에 금당계곡 입구 안내판이 서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안미 초등학교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개수교까지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비포장도로는 국도변에서 13.5km 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강 건너로 “봉황대”라는 이름의 기암이 솟아 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묘자리를 쓰려고 이 근처 땅을 팠는데 갑자기 봉황이 날아갔다”해서 이름 지어 졌다 한다. 봉황대를 뒤로 하고 상류로 올라가면 총 연장 8.4km의 비포장도로가 나타난다. 계곡 맞은편에는 물길을 따라 기암괴석과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맑은 물이 흐른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 330호인 수달의 주요 서식지이고 메기도 많이 잡힌다.

볼거리 : 4월말에서 5월까지 금당계곡 주변에는 온통 진달래와 철쭉으로 뒤덮인다.
붉게 물든 산천이 계곡에 반영되면 그 경관이 보는 이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봉평면 유포리에서 시작되는 래프팅은 5월에서 10월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으로
코스 길이는 5km ~ 12km 정도로 약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걸린다.

먹거리 : 금당계곡의 아름다움만큼 퉁가리 · 모래무지 등 다양한 어종들이 잡히고 있어
이를 소재로 한 민물고기 매운탕은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먹거리로 토종닭과 시원한 막국수도
맛깔스럽게 입맛을 돋울 수 있다.

   
오대산국립공원

위 치 :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높 이 : 해발 1350.1m
오대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332-6417)
입장료
개인- 어른 2,800원, 군인ㆍ학생 1,300원
어린이 700원
단체- 어른 2,600원,
군인ㆍ학생 1,100원, 어린이 550원
주차료 - 승용 소형 - 2,000원
승용 대형 - 4,000원
대형 차량 - 6,000원
입산통제 산화경방기간 - 춘기 4~5월, 추기 11월
문의처 : 오대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 033-332-6417
홈페이지 : 오대산 국립공원 www.npa.or.kr/odae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힘차게 내다려 우리 국토의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白頭大幹중심에 날카롭지 않고 둥글면서도 그윽한 향기를 가진 채 넉넉하게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후덕한 산, 오대산이 있다. 한반도 중동부, 태백산맥과 차령산맥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오대산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도암면, 용평면과 명주군 연곡면과 홍천군 내면 일대에 걸쳐 있으며, 월정사가 소유한 땅은 총면적 17,700,000평에 이른다.
이렇듯 오대산은, 설악산이 날카로운 기암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장쾌하면서도 노년老年의 듬직한 육산肉山이며 모산母山이기도하다.

오대산은 오대산 지구와 소금강 지구로 나뉘는데 그 성격이 서로 다르다.
비로봉 정상에서 볼 때 동대 너머의 청학산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서 금강산에 견줄 만한 절경이며,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 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서 산수가 아름답고 불교문화유적이 많다.

호명골, 중대골, 서대골, 신성골, 동피골, 조계골, 등의 계곡물이 만나 시작되는 오대천은 동대천과 합류하면서 정선을 지나 남한강으로 굽이굽이 흘러든다. 무려 32개의 산봉우리와 31개의 계곡, 12개의 폭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뛰어난 자연림을 자랑하며, 신선초와 같은 희귀식물을 비롯하여 수백 종의 식물과 동물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오대산은 봄에는 온통 꽃동산으로, 여름에는 시원하면서도 울창한 계곡과 숲으로, 가을에는 오색의 단풍으로, 겨울에는 설화를 피워내는 설경으로 철철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처럼 풍부한 천연자원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가진 오대산은 신라 자장율사가 오대산을 지혜의 상징인 문수보살이 사는 산으로 믿은 뒤로, 우리의 역사 속에서 불교성지로서 큰 몫을 담당하여 왔다. 또 김시습이나 함무외, 허목과 같은 빼어난 문인과 도가적인 취향을 가진 이들도 오대산을 거쳐 갔다. 조선후기의 율곡과 이중환은 오대산을 삼재三災가 들지 않는 곳으로 우리나라 12대명산의 하나로 손꼽았다. 한편, 오대산에 있는 우통수于筒水는 일찍이『세종실록지리지』『신증동국여지승람』등에서 밝혔듯이 한강의 발원지이다.

오대산은 이처럼 그 모습 그 무게만큼 우리 역사 속에서 오만 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의 성지로, 문인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삶의 터전으로 자리 잡아왔다. 오늘도 후덕한 오대산은 지혜의 상징인 문수보살이 살고 계시는 지혜의 산이다

   
휘닉스파크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필무렵의 무대가 된 봉평의 태기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사계절휴양리조트다.
삼성의 관계사인 보광에서 운영하고 있어 장기적인 시설투자가 많은 것이 장점. 140실 규모의 휘닉스파크호텔과 스카이콘도 유로빌라가 스키장 슬로프 옆으로 나란히 붙어있다. 스키장 건너편으로는 골프장이 있다.
해발 1276M의 태기산 정상에서부터 이어지는 슬로프는 자연스럽게 계곡을 따라 내려오게 되는데, 슬로포의 평균 표고차는 400미터에 이른다. 휘닉스파크는 국내 스노보더들에게 최근 최고의 인기 리조트로 각광받고 있다. 국제규모의 스노보드 전용 코스의 하프파이프가 마련되어 있으며, 국내 유일의 묘기스키 슬로프인 모글코스도 이곳에 있다.

총 슬로프는 14면, 8기의 리프트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스노우보더들을 위한 하프파이프,테이블 탑, 라운드 쿼터, 레일 등이 설치된 스노우보드 파크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휘닉스파크는 겨울 뿐만 아니라 사철 휴양지. 봄에는 정선으로 이어지는 오대천의 철쭉과 20여분 거리에 있는 허브나라농원이 인기이고, 여름에는 금당계곡과 흥정천, 뇌원계곡등이 전부 30분내외의 거리에 펼쳐져 있고, 초가을 최고의 여행코스인 봉평 메밀밭도 지척의 거리다. 또한 오대산과 금당산의 단풍놀이를 위한 베이스캠프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어서다.

<부대시설>

1. 식음시설 : 호텔1층의 캐슬파인을 비롯해 자스미나,르블르,지오프라자,신라,센도리, 카페테리아등과 클럽 하우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2. 레저시설 : 사우나,수영장,볼링장,pc방,노래방,카니발사격장,당구장,아로마건강관리센터, 골프연습장,
골프시설
3. 관광시설 : 관광곤돌라

문의처 : 휘닉스파크 1588-2828
홈페이지 : 휘닉스파크 www.pp.co.kr

   
용평리조트

한국의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곳으로 서울에서 200km 거리에 있습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면서 탄생한 용평리조트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국내 스키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 되어왔습니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해발 7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인간이 삶을 영위해 가는데 있어 가장 좋은 생체 리듬을 유지시켜주는 최적의 장소로 운동 후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520만평의 단지 내에는 45홀의 골프장, 수영장 등의 각종 레저시설과 특급호텔, 각종 콘도미니엄, 호스텔 등의 숙박시설 등이 대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일상의 비즈니스로부터 벗어나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은 물론 여가생활을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로 유명합니다.

부대시설

스키대여소에는 Castel 및 Rossingnol 제품 등 총2,500여대의 고급스키와 부대장비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식음료시설로서 한식, 중식, 양식을 선택하여 드실 수 있는 1,000석 규모의 대형 카페테리아 게렌데 및 한식당 '대관령' 감자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스낵바 커피숍 비어가든 있습니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용평곤도라를 타고 17분간의 대자연의 조화를 한끽 감상하고나면 발왕산 정상(1458m)에 위치한 스위스풍의 2층 건물이 눈 앞에 들어옵니다.
KBS 미니시리즈였던 '겨울연가'의 아름다운 설경에 그 자태를 보였던 이곳이 바로 용평리조트의 드래곤피크입니다.

1층은 곤도라 승하차장과 한식당이 있으며, 2층에는 양식당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드래곤피크의 최고의 낭만은 주위의 주목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와 동해의 일출을 몸으로 느끼면서 따뜻한 커피한잔을 마시는 여유에 있습니다.
드래곤피크 양식당 벽난로에서는 타들어가고 있는 장작의 구수한 향과 커피한잔을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마시며 창밖을 내려다 보면 멀리는 경포대와 정동진, 오대산의 자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문의처 : 용평리조트 033-335-5757
홈페이지 : 용평리조트 www.yongpyong.co.kr

   
이효석문화마을

위 치 : 평창군 봉평면 창동4리
효석문화마을(033-330-2700)

이효석 문학관은 평창이 나은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님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볼 수 있는 이효석 문학전시실과 다양한 문학체험을 할 수 있는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그리고 메밀자료실로 구분 되어 있다.
이효석 문학전시실은 그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재현한 창작실, 옛 봉평장터 재현, 문학과 생애를 다룬 영상물, 어린이용 영상물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 전시실에는 유품과 초간본 책, 이효석의 작품이 발표된 잡지와 신문등을 전시하여 이효석의 문학과 생애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메밀자료전시실에는 메밀음식 가공과정과 메밀음식들이 소개되고 있다.

문의처 :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033-330-2700

출처 : 한국관광공사

   
평창무이예술관

위 치 :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58
평창무이예술관(033-335-6700)
관람안내 : 3월 ~ 10월 10:00 ~ 19:00
11월 ~ 2월 10:00 ~ 17:00

현대 문학의 대가 이효석의 고향이며 그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지 평창군 봉평의 무이초등학교에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의 장이 마련되었다.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된 무이초등학교에 정연서 화백(서양화가), 서예가 이천섭,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등의 예술인들이 모여 분야별 5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하고 4월 18일 개관하였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야외조각공원으로 변모하여 대형조각품이 전시되었으며, 도자기를 굽는 전통가마등 예술인들의 작품활동 장면을 직접 볼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봉평은 문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문의처 : 무이예술관 033-335-6700
홈페이지 : 무이예술관 www.mooee.co.kr

출처 : 한국관광공사

   
허브나라

개장시간 허브가든:오전 8:00 - 오후 6:00
자작나무집:오전 8:00 - 오후 9:00
터키갤러리 한터울:오전8:00 -오후 6:00

메밀꽃으로 유명한 봉평에는 두가지 유명한 곳이 더 있다. 휘닉스파크 리조트와 허브나라 농원. 허브나라 농원은 골깊고 물맑기로 소문난 흥정천 깊이 자리잡고 있다.
오가는 길 내내 시원한 물소리가 따라다니고, 허브나라에 들어서면 우선 향긋한 허브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차를 세우고 농원속의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눈으로 향기를 느끼게 된다.

농원안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허브관련 상품들이 300여가지. 구경도 하고 직접 살 수도 있다. 작은 허브향기 양초에서부터 허브잼.허브비누. 허브장식품까지 허브에 관한한 없는 게 없다. 또 전시장 바로 옆에는 작은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허브차와 간단한 한식까지 준비되어 있다. 허브나라에는 허브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Herb Garden(허브 정원)과 허브를 다양하게 이용해 테마별로 구성된 Children Garden(어린이 정원), Fragrance Garden(향기 정원), Shakesphere Garden(세익스피어 정원), Moon Garden(달빛 정원), Butterfly Garden(나비 정원), Water Garden(연못), Sun Farm(햇빛 정원) 등 7개의 테마가든 그리고 허브 나라에서 쓰이는 허브를 기르는 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브나라 농원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흥정계곡. 열목어가 살 정도로 물이 맑고 한여름에도 서늘할 정도로 물이 차다. 농원앞에 흥정폭포가 있고, 농원을 지나 계곡을 오르면 무이분교가 있고, 주변으로 쉬기에 좋다.

문의처 : 허브나라 033-335-2902
홈페이지 : 허브나라 www.herbnara.com
출처 : 한국관광공사

   
월정사

월정사는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니 그 때가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이었다. 자장율사는 636년에 중국 오대산으로 유학을 가고 그곳 문수사에서 기도하던 중에 문수보살을 친견한다. 자장율사는 “너희 나라 동북방에는 일만의 내가 상주하고 있으니 그곳에서 다시 나를 친견하라”는 게송을 문수로부터 듣고 신라에 돌아오자마자 문수보살이 상주한다는 오대산에 들어가 임시로 초가를 짓고 머물면서 다시 문수보살을 만나기를 고대하며 정진하였다. 자장율사는 문수보살을 친견하지 못하고 태백 정암사에 들어가 입적하게 된다. 비록 문수보살을 친견하고자 하는 뜻은 끝내 이루지 못했으나 이로부터 월정사는 오대산 깊은 계곡에 터를 잡게 되었다.

그 뒤로 유동보살 -석가모니가 전생에 보살로서 수행할 때 연등불(燃燈佛)에게 공양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당시의 이름 - 의 화신이라고 전해지는 신효거사와 또 범일국사의 제자였던 두타승 신의 스님이 자장율사가 초가를 지었던 터에 다시 암자를 짓고 살았다. 신의스님 이후로 오랫동안 황폐한 채로 남아 있던 이 암자는 수다사(水多寺) - 진부면 수항리에 있던 절로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다. - 의 장로 유연스님이 새로 암자를 짓고 살면서 비로소 절의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고 그 뒤로 차츰 규모가 커졌다.

그 무렵의 월정사는 금당 뒤쪽이 바로 산인 특수한 산지가람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금당 앞에 탑이 있고 그 옆에 강당 등의 건물이 세워져 있었는데 이는 남북자오선(南北子午線) 위에 일직선으로 중문, 탑 ,금당, 강당 등을 세운 신라시대의 일반적인 가람 배치와는 다르다.

그 뒤로 고려 충렬왕 33년(1377)에 화재로 모두 타버린 것을 이일스님이 중창하고 조선시대까지 계속 법등을 밝혀 왔는데 조선 순조 33년(1833)에 또다시 큰 화재를 입고 말았다. 그런 지 십일 년 뒤인 헌종 10년(1844)에 이르러 영담, 정암 스님 같은 분이 앞장서서 중건하여 큰 사찰로서의 모습을 다시 회복하였다. 1911년에는 전국 31본산의 하나가 되어 강원도 남부의 사찰을 총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랜 역사를 간직해 오던 월정사는 1950년 6. 25 전쟁의 참화로 칠불보전七佛寶殿을 비롯하여 영산전, 광응전, 진영각 등 17동 건물이 모두 불타고 소장 문화재와 사료들도 모두 재가 되어버린 비운을 맞이하였다.

지금의 월정사는 1964년 탄허스님이 적광전을 중건하고 그 뒤로 만화스님과 현해스님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중건하여 이룩한 것이다. 그리하여 어엿한 대가람의 모습을 되찾게 된 월정사는 비록 몇 차례 화재와 전화로 많은 성물(聖物)과 문화재를 잃긴 하였으나 나름대로의 독특한 특징을 지닌 당우들이며 국보로 지정된 팔각구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보물과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다.

문의처 : 월정사 033-332-6661~5
홈페이지 : 월정사 http://www.woljeongsa.org

출처 : 한국관광공사

   
방아다리약수

위치 :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문의처 : 오대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033-332-6417
방아다리약수매표소 033-336-3145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의 방아다리 약수는 계방산(1,577m)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조선 숙종 때 발견된 명천이다. 철분,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불소 등이 함유된 탄산천으로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에 효험이 크다고 한다.

87년 6월, '한국의 명수(名水)'로 지정되었고 약수 옆에는 눈병에 좋다는 안천(眼泉)도 있어 금상첨화. 방아다리 약수터는 삼림욕으로도 명성이 높다.

이곳의 울울창창한 삼림은 조림왕 김익로씨가 전나무 100만 그루를 비롯하여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 등 70여종의 나무를 심어 조성된 것이다. 하늘을 가린 수풀 속에 파묻혀 상큼한 약수를 들이키며 휴양하는 맛이 단연 일품이다.

'98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7대 약수 중의 하나로 시원한 물맛이 일품이며 약수터 입구에서 약수터까지 올라가는 약 200m 정도의 산책로는 전나무숲으로서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방아다리의 이름은 옛날 어느 아낙이 바위에 곡식을 올려 놓고 찧다가 바위가 패이면서 약수가 솟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도 하고 약수의 생긴 모양이 방아다리 모양이라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는 등 여러 가지의 설을 가지고 있다.

   
한국자생식물원

위치 :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 405-2
문의처 : 한국자생식물원 033-332-7069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우리꽃 지킴터"인 한국자생식물원은 오대산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오가는 길에 빼놓지 말고 둘러 볼 만한 곳이다. 이 곳에는 오대산 자락 3만3천여평에 심은 우리 꽃과 풀 1,000여종이 일대를 뒤덮고 있다. 드넓은 자연의 품에 안긴듯한 야외식물원 중심으로 숲속길을 따라 걸으면 개미취 · 제비동자꽃 · 곰취 등 여름꽃들과 구절초 같은 가을을 준비하는 꽃들이 이름표를 달고 뽐내고 있어 생김새며 꽃내음까지 기억하게 한다.

서양꽃에 비해 꽃잎이다소 작고 소박한 우리 꽃의 특징을 살려 분경, 분화로 만든 전시관인 분경 · 분화관, 집 앞마당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꽃들을 모아둔 조경 소재관도 함께 꾸며졌다.3,000원을 내고 받는 화분이 입장권인 셈. 한시간 남짓 가벼운 산책을 하듯 꽃길을 따라 걷다 식물원 안에 있는 "비안"이라는 카페에서 가볍게 목을 축일 수 있다.

식물원 개장시간은 5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4,9,10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겨울에는 자생식물의 꽃이 없기 때문에 폐장한다. 폐장기간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

드라마 '여름향기'의 쵤영지입니다.

   
평창권지도

평창권지도입니다.




여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큰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