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박물관

곤충생태 박물관은 영월군 북면 문곡리 603-1번지 폐교된 문포초등학교에 세워져 2002년 5월에 개관했다.

대지 4.945㎡ 건물 513㎡ 규모인 이 박물관은 세경대학 이대암 교수의 주도적인 역할로 마련되었으며 나비와 나방 1,000여점과 갑충류 1,000점, 동강 유역에 서식하는 곤충 1,000점등 총 3,000점이 전시되었다. 전국 최초인 곤충박물관은 특히 동강 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이 포함되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책 박물관 민화박물관 김삿갓 문화관 등과 더불어 테마관광지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지역은 지형적으로 남방계곤충과 북방계곤충의 경계지점이자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하는 곤충 생태환경의 보고이므로 다양한 곤충표본을 직접 보고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꾸미게 된 것이다.

문의처 : 관장 : 이대암 033)374-5888
개관시간 : 하절기 10:00~18:00 / 동절기 10:00~17:00
               매주 월, 화요일 정기휴일, 12월은 주말에만 개관

홈페이지 : http://www.insectarium.co.kr

   
국제현대미술관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은 영월읍내에서 왼쪽으로 동강을 끼고 4km쯤 거슬러 올라간 영월읍 삼옥리 590-2번지 동강옆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폐교된 삼옥초등학교 교사3동과 관사 2동을 활용해서 만든 미술관은 2001년 4월 제35회 단종 문화제에 때맞춰 개관되었다.

이곳에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70개국 조각작품 160여점이 상설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작품이 탄생되기까지의 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국내외 중견예술가를 수시로 유치,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야외 작업공간을 활용한 예술가와 대중과의 만남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국제현대미술관은 숭실대 조형예술인 객원교수인 박찬갑(朴贊甲)씨가 주인이며 수준높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

문의처 : 033-375-2751
개관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명절 및 동절기에는 휴관합니다.)

   
별마로천문대

영월 별마로 천문대는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해발 799.8m인 영월읍 봉래산 정상에 세워져 2001년 10월 13일 개관. 군민들을 위한 국내 최대규모의 천문대로 자리 잡았다.

이 천문대에는 국내 최대규모인 직경 80cm 주망원경을 비롯하여 보조망원경 10대등 총 11대가 설치되고 내부에는 천문전시실과 시청각교재실, 주관측실 및 보조관측실들이 들어서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보여준다.

영월에 천문대 건립이 추진된데는 강원중부내륙 산간지역에 위치해 산림지역으로 오염원이 없고 연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맑은 날이 연(年) 192일로 50%를 넘는 천혜의 천체 관측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추진된 것이다.

개관 : 하계 오후 3시 ~ 오후 11시(5월~8월)
         동계 오후 2시 ~ 오후 10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명절 휴관
         (공휴일이 금요일일 경우 금,토,일요일은 정상 개관하고 월,화요일에 휴관)

문의처 : 별마로천문대 : 033)374-7460

홈페이지 : http://www.yao.or.kr/

   
장릉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능으로, 작은아버지 수양대군에게 왕의 자리를 빼앗기고 청령 포에 유배된 단종이 17세 되던 해에 죽음을 당하여, 그 주검이 강물에 띄워졌으나, 호 장 엄흥도가 이곳에 암장하였다. 그후 숙종 때인 1698년에 와서야 단종이 왕으로 복권 되고 단종이 암장된 곳을 찾아 내, 왕릉으로 정비 하였다. 경내에는 정자각, 단종비각, 배식단사, 재실, 영천, 홍삼문, 신, 구도 등이 있으며, 주위에는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멋진 경관을 이루고 있다. 매 년 한식일에 한식제를 올리고 1967년부터 단종제를 거행 하고 있다.

문의처 : 장릉안내 033-370-2619

   
고씨동굴

나루두둑(진별리)의 강 건너에 있는 굴이다. 원래는 '노리곡석굴'이라 했으나 의병장 고종원 일가가 임진왜란 때 피난을 했으므로 '고씨동굴'이라 하였다.

4억년의 신비를 자랑하는 이 굴은 호수, 폭포수, 광장등과 24여 종의 미생물이 서식하며 1985년부터 국민관광지로 개발되었다. 고씨굴에는 횡성 고씨(고종원 일가)들이 피난을 하면서 밥을 짓기 위해 불을 때어 그을린 흔적과 솥은 걸었던 자리가 남아 있다.

문의처 : 고씨동굴 관리소 033-370-2621

   
김삿갓 유적지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곳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준령의 북단과 남단에 위치하며,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과 경계 를 이루는 3도 접경지역으로 산맥의 형상이 노루가 엎드려 있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불려오고 있다.

또한 김삿갓 유적지내에 흐르는 '곡동천'은 여름철에는 유리알처럼 맑고 풍부한 수량이 기암괴석 사이로 넘쳐 흐르고 가을에는 형언각색 단풍으로 인하여 보는 이의 가슴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곳이다. 이처럼 산자수려한 고산준령 풍운속에 청운의 푸른 꿈을 접고 해학과 재치와 풍류로 한 세상을 살다간 조선 후기 방랑시인이자 천재시인인 김삿갓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난고 김병연 묘소와 주거지가 있다.

난고 김병연 선생은 원래 전라도 동복(지금의 전라도 화순군)에서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를 찾아 전국을 떠돌던 둘째 아들 익균이 주거지인 하동면 노루목 바로 이 곳 골짜기에 묻어 주었으며, 그의 묘소는 1982년 영월의 향토사학자 정암 박영국선생의 노력으로 처 음으로 발견되었다.

김삿갓의 시대 정신과 "문화예술 魂"을 추모하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 하고, 산자수명 (山紫水明)한 김삿갓 계곡을 자연문화의 중심지, 문예인의 순례지, 김삿갓의 향기를 느 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시선(時仙)으로 승화시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98년도부터 매년 10월초에는 "난고 김삿갓문화큰잔치"가 개최된다. 또한 강원도 시책사업인 『강원의 얼 선양사업』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추진되어 유 적지내 조경 및 도로포장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어 쾌적한 관광지로 탈바꿈 하였으며 특 히, 2003년 10월 <난고 김삿갓 문학관>이 개관되어 선생의 문학세계를 한 곳에 연구적 으로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교육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문의처 : 난고 김삿갓 문학관 033-375-7900

   
청룡포

영월 남면 광천리에 소재하고 있는 청령포는 영월읍에서 남서쪽 3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12세 에 왕위에 올랐으나 숙부 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땅으로 유배되어 17세에 죽음을 맞은 단종이 귀향중 거처하던 곳이다. 삼면이 강줄기로 싸여 있고 뒤로는 험한 산줄기와 절벽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수려한 절경으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고고하며 애잔 하게 느껴지는 까닭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이곳에는 청령포 유지비각, 망향탑,노산대, 관음송이 있다.

문의처 : 청령포 안내소 033-370-2620

   
동강 어라연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으로,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 선인들이 전하기를 "사람은 절경에 흘리고 비경에 몸을 던진다."고 하듯이, 천하절경을 본 사람은 많아도 천하비경을 본 사람은 많지 않다. 비경은 숨어 있어 속세인에게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라연은 동강의 상류인 거운리에 위치하고 있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또 불상같기도 하며 또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그 모양들이 천태만상으로 보인다. 또 금리월척이 벽담에 미만하고 이상스런 풀잎들이 바위틈에 솟아 금강산의 일부를 가져다 놓은 듯 하기도 하다.

1431년(세종 13년)에 큰 뱀이 바위 맨 위에 가끔 나타났다. 당시 그것을 본 사람들의 전언에 의하면 그 길이가 수십척이며 비늘은 동전만 하고 머리에는 두귀가 나 있고 복부에는 발이 네 개 있었다고 한다.

그 때 그 소문이 퍼지자 조정에서는 권극화(權克和 )를 보내어 알아보게 하였다. 극화가 연못 가운데 배를 띄우니 갑자기 폭풍이 일고 파도가 험악하여 지더니 그 자취를 찾을 수 없었다. 그 후 큰 뱀의 모습도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영월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

당시는 어라연 동편에 어라사라는 절이 있어 풍치를 더욱 돋우었다고 하나 지금은 그 사지(寺址)만 남아있다.

문의처
- 동강관리사업소 033)249-5377,370-2327
-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033) 370 - 2542

   
래프팅

래프팅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상쾌함과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레저 스포츠다. 원래 배의 형태를 가지고 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종목을 통칭하여 '래프팅'이라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무보트를 이용한 '급류타기'를 의미한다.

동강은 자연 경관이 빼어나고 수량이 풍부하여 래프팅 장소로는 우리나라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래프팅을 즐기려면 래프팅 관련 수상레저 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처 : 영월군 033-370-2254
홈페이지 : 영월군 ywtour.go.kr

래프팅업체보기

   
요선정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강 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 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이 지방에 살고 있는 원ㆍ곽ㆍ이씨 중심으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숙종ㆍ영조ㆍ정조가 하사한
편액과 어제시를 봉안하기 위하여 1913년 정자를 짓고 요선정이라 불렀다.

요선정은 조선 중기 풍류가인 봉래 양사언이 이곳 경치에 반해 선녀탕 바위에 ‘요선암(邀仙岩)’이라는 글자를 새긴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정면 1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전면 오른쪽에는 이응호(李應鎬)가 쓴 ‘요선정’, 왼쪽에는 ‘모성헌(慕聖軒)’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그밖에 홍상한(洪象漢)의 청허루 중건기(淸虛樓重建記)와 요선정기(邀仙亭記), 중수기(重修記)가 걸려 있다. 정각 건립 당시 주천 청허루에 보관했던 숙종의 어제시(御製詩)를 이곳으로 옮겨 봉안했다.

지금의 요선정 터는 신라 불교 전성기에 징효가 열반했을 때 1천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암자터라고도 전한다. 정각의 주위에는 기묘한 형상의 화강암벽과 수려한 자연이 어우러져 있다.
요선정(강원도 문화재 사료41호) 옆에는 마애여래좌상(강원도 유형문화재 74호)이 있다.

문의처 : 수주면사무소 033-372-8001

   
법흥사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사자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 사자산 법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가 중국 종남산 운제사에 모셔져 있는 문수보살의 석상 앞에서 7일간의 정진기도 끝에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문수보살로부터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가사·발부 등을 전수받아 사자산(연화봉)에 불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라 개창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인 불보 사찰이다. '적멸보궁'이란 '온갖 번뇌망상이 적멸한 보배로운 궁'이란 뜻이다.

그 후 법흥사는 서기 847년에 신라 말의 선승인 도윤 칠감국사가 중국 선종의 주흥주인 마조도일 선사로부터 선을 전승하여 이곳 법흥사에 우리나라 구산선문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방대한 사자산문을 개창했다. 이어 도윤 칠감국사의 제자 징효 절중선사에 이르러 사자산문은 더욱 번창하여 한때 2천명이 넘는 승려가 모여 공부할 정도로 선지경학의 위용과 시품이 전국을 흔들었던 대찰이기도 했다. 특히 도윤 칠감국사와 징효 절중선사는 당시 국왕의 부름에도 응하지 않은 채 이곳 사자산문을 나가지 않음으로써 전 불교계와 조정의 존경을 받은 고승이었다.

법흥사는 진성여왕 4년(891년)에 흥녕선원이 병화로 회진되었다가 고려초기인 혜종원년(944년)에 중건 하였다가 그 후 또다시 여러 번 회진하였다. 처음에는 사자산사 라고 불리던 곳이었으나, 1939년 중수시에 사자산적멸보궁으로 개칭되었다. 현재 법흥사의 유적으로는 옛 흥녕선원의 위세를 짐작하게 하는 3개의 석탑과 1개의 수호석불좌상,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 적멸보궁(강원도 유형문화재 29호), 사리보탑(강원도 유형 문화재 73호), 흥녕사 징효대사 보인탑(보물 612호), 징효대사 부도(강원도 유형문화재 75호), 흥녕선원지(강원도 지정 기념물 6호)가 있고 종이가 없던 시절 인도 영라수 잎에 범어로 기록한 패엽경 등의 소중한 삼보종재가 남아있으며 법흥사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제242호인 까막딱다구리가 서식한다. 본래 사자산 법흥사의 지명 유래는 산세가 불교의 상징 동물인 사자형상의 허리와 같은 모든 지혈이 한 곳에 모이는 길지 이며, 뒤의 산봉우리가 불교의 상징 꽃인 연꽃 같이 생긴 연화봉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법흥사에서 적멸보궁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 길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경승지 중 하나다.
사찰로 들어가는 오솔길의 소나무숲이 장관이고, 사찰 앞에 줄줄이 이어진 아기자기한 아홉개의 봉우리(구봉대) 역시 일품인 곳이다.

홈페이지 : 법흥사 http://www.bubheungsa.or.kr/
문의처 : 법흥사 033-374-9177

   
요선암

요선암(邀仙岩)은 봉래 양사연이 이곳의 경치에 감탄하여 바위에 요선암이라 새겨 놓은
후부터 지금까지 불리게 되었으며 억겁의 세월의 흐름 속에서 물결에 깎인 화강암이 여러가지 기묘한 형상을 한 채 주위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하게 한다.

이곳을 굽이쳐 흐르는 맑은 계곡을 굽어보고 있는 봉우리 정상에는 숙종의 御製詩를 모셔놓은 정자각과 석가 여래좌상인 마애석불이 정자를 지키듯 온화한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무릉과 도원의 중심에서 신선을 맞듯 요선암을 내려보고 있다.

문의처 : 수주면사무소 033-372-8001

   
영월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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